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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차 고양이 집사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47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키니온
추천 : 2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28 14:30:05

 

 

 

 

똥꼬발랄 저희집 고양이가

잘먹고 잘싸던 저희집 고양이가

 

요즘 자꾸 화장실이 아닌

세탁기 옆에가서 쉬를 합니다.

 

하루에 한 두번씩 벌써 일주일째!!!!!!

 

 

무엇이 불만인지 물어도..

'뭐냐 이 닝겐은.'이라는 포스로 그루밍만 하고 있으니..

 

혹시 고양이 생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있으면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껏 화장실을 잘 가리던 아이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핸드폰사진을 작게 올리는 법을 몰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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