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 저희집 고양이가
잘먹고 잘싸던 저희집 고양이가
요즘 자꾸 화장실이 아닌
세탁기 옆에가서 쉬를 합니다.
하루에 한 두번씩 벌써 일주일째!!!!!!
무엇이 불만인지 물어도..
'뭐냐 이 닝겐은.'이라는 포스로 그루밍만 하고 있으니..
혹시 고양이 생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있으면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껏 화장실을 잘 가리던 아이었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핸드폰사진을 작게 올리는 법을 몰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