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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초같은생명★
추천 : 3/12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0 00:13:52
나 4년째 쏠루ㅡ다
술마셨다.
집에 컴둥ㆍㅂㅅ다
절미 내놔 ㅡㅡ
내 스탈이라고 ㅡㅡ
노스님 타릐다가
... 이씨 ㅡㅡ
절미님 미안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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