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의 노동을 몸소 체험중이신 트와일라잇 스파클(공주)
10시간의 힘겨운 체험끝에 스파클은 참된 노동과 유종의 미를 깨닫고 소중한 일당 45,800원을 헤즈브로에 기부합니다.
참고로 이 시급은 G1부터 평생직원인 스파이크에게 적용된 것으로서 향후 혹은 먼 미래에도 임금 상승 계획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