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이 났고, 모든 국민들은 설렘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손님들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헌데 이 좋은 일을 앞두고 북한의 사주를 받은 좌파세력들이 각종 반대 집회를 열어서는 제대로 찬물을 들이 붓고 있다.
북한의 경우 지금 사회가 혼란스럽고 주민들은 배곯아 시름시름 알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는 국제행사에 참여한 다는 것이 북한에 동조하는 좌파세력들에겐 배 아픈 일일 수 있겠지만 이들의 이런 방해 작업은 곧 북한이 하류 국가라는 것을 인정하고, 세계적 고립을 자초하는 일이다.
더욱이 그간 3대 세습, 천안함 등에 대해선 입 한 번 벌리지도 못한 채 말 한 마디 내 뱉지 못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감히 국제행사에 무슨 자격으로 방해를 한단 말인가.
우리는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자신들의 본분을 잃고 생각 없이 행동하는 좌파세력들이 걸림돌 되는 일 없도록 엄중히 처벌하여 우리들 얼굴에 먹칠 하는 일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방해공작 및 테러, 사고 등에 방지를 위해 다시 한 번 테러감시체제를 점검하고,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세계 경제의 리더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