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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도 모르네요..
게시물ID : humorstory_147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디나
추천 : 2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1/08 00:16:22
당연하죠..

오늘 제 생일이니까요..
아침에 생미역 혼자 씹어먹었어요..
저 이제 고3이에요..
엄마랑 어제 싸워서요..

오늘 친구들한테 포도100 주스 선물받았어요.
근데 생일축하소리는 1번,KTF한테 받았어요.

휴..

오유 언니오빠동생님들아
1월 7일 제 18번째 생일 좀..
축하좀..
말만이라도..
우왕감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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