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폰을 바꿔봅니다. 문의해보니 사은품으로 주는 블투스피커도 남았다고 해서 낼름 질러서 어제 받았네요.
개봉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업무시간이라 찍는데 눈치보여서 이후 사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생폰 사진을 남겨놔야 하는데.....
다행히(..) 제가 보기에 유격이 심한건 없어서 잘 쓰는일만 남았네요.
22개월 무이자이니.. 약정걸고 구매하는거나 어짜피 그돈이 그돈...이기도 하네요. 오히려 할부이자 없으니 더 저렴한건가?
몇년동안 중고폰만 갈아타면서 쓰다가 새폰쓰니 설레이기도 하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