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몇칠동안 안되길래 (파워에 불은 들어오고 '삑~' 하는 소리가 안들린채로 공회전만 계속..) 

a/s 맡기기도 귀찮고 모든걸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컴퓨터가게 아저씨가 만지던게 생각이 나서 길쭉하니 네모난걸 뽑아서 옆에다 다시 끼워봤더니 되네요??  

이거 따로 손 안보고 그냥 이대로 사용하면 되나요?

길쭉하니 네모난거란건 한 15센치정도 되는것 같은데 양쪽으로 톡톡 잠구는것도 달려있고..
아무튼 그런거에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