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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처럼 폭풍 수다 떨어서 스트레스 쫌 풀린 작성자 역시 4월까지는 패딩을 입어야겠다고 생각한 작성자 머플러 안하면 목이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머플러 한 작성자 간만에 야식으로 감자탕 먹어서 배부른 작성자 약간 현자타임 온 작성자 얘기 하다 현타 왔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몰라서 움찔한 작성자 발 뒤꿈치가 여전히 아파 걷는데 힘들었던 작성자 이거 오늘안에 올리려고 마음 급한 작성자 아직 토요일이라 기분 좋은 작성자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