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나 말이 꼬이는 이유는~ 볼때마다 느끼는게 지들도 나름 생각이라는게 있는 사람들인데~ 생각하는것과 말하는것을 다르게 하려니 말이 꼬이고 실수하는것 같아요~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상식있는 말을 하고 그에 대한 이유를 들고 싶은게 본능일터인데 그러지 못하니 자기가 할말도 모르고 걍 막 짓거리고 보는것 같습니다. 티비 토론을 봐도 여기에 글을 쓰고, 댓글 다는 것을 봐도~ 자꾸 말하다보면 그게 아닌데 더 논리적으로 또는 상식적으로 말을 이어가지 못하니 항상 종국에는 억지를 쓰게 되는듯~
물론 아주 상식이 없고 처음부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아"의 생각은 옳고 "비아"의 생각을 틀리니 답은 정해졌고 너는 내말만 듣고 답을 말하면돼~ 라고 하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