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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즌 4에서 바라는점
게시물ID : pony_33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maine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20 10:09:31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잠에서 깨어난 트와일라잇은 침대에서 내려와 곤히 잠들어 있는 스파이크를 깨우고 건초샌드위치로 요기를 한후에 외출을 준비한다. 포니빌을 거닐며 핑키파이에게 저녁파티 초대를 받는다. 스위트 애플에이커즈로 향하는 길에 동물들과 티파티를 즐기고 있는 플러터샤이에게 인사를 건넨다. 스위트 애플 에이커즈에서 애플잭에게 사과하나를 건네받아 한입 베어문다. 그것을 본 레인보위 대쉬가 먹구름을 발로차 물을 한바가지 끼얹고 깔깔 웃는다. 물때문에 갈기가 엉망이된채로 래리티의 부티크를 방문한 트와일라잇을 본 래리티는 깜짝 놀라며 이게 무슨 꼴이냐고 말한다. 그리곤 갈기를 다시 정성스레 손질해 준다. 슈거큐브 코너에서 저녁파티를 즐긴 트와일라잇은 다시 도서관으로 돌아와 책상위에 앉는다. 그리곤 깃펜을 하나 꺼내 편지를 적는다


셀레스티아 공주님에게, 오늘은 우정에 대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이런 스토리 다시 봤으면 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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