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빠가 집에 들어오지않고 밖에서 돌아다니고있나봐요.. 휴대폰은 있는가본데
문자를보내볼생각이에요. 이번에 수능을 망쳤다면서 마킹을 종치고 했는데 부정행위가됬다면서
자책을하는데 어떻게위로를해야하죠. 부모님도 마음 아파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