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세하게보면 전체를 못볼거 같아서 그냥 전체적으로 쭉 훑어서 봤는데요.
참 과관 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조아요 많이 받은 리플들이라도 좀 국토부가 봐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ㅋㅋㅋ
진짜 주둥이만 열어놓고 눈과 귀는 꽉 막아놓은 그런느낌... 양쪽으로 소통 하려고 만든 페이스북을 그냥 지들 할말만 하려고 쓰는 그런 느낌 ㅋㅋㅋ
암튼 서두는 이만 줄이고 전체적으로 보고 들은 느낌은
"아이씨! 니네들은 내가 알려주고 싶은 내용만 보고 들으란 말이야 왜 니들이 자료를 더 찾아서 왜 감추고 싶은 내용까지 찾아와서 반론을 피는거냐?"
"야 니들 평균의 함정에 빠져 보련? 평균~ 얼마의 연봉을 받어~ 평균 얼마래도? 허허.. 존나 많이 받지? 푸하하하하... 자아 마음껏 분노해... 저런놈들이 파업하는거야 분노하란 말이야 분노!"
"아씨 그게 주된 목표인데... 그걸 내가 말하겠냐? 그거에 대해서는 노코맨트 반응조차 안하겠음"
"아이씨 저사람은 지지잔데 아.. 응답해주고 싶은데 아 저사람은 응답해주면 다른 사람들것도 응답해줘야 하는데.. 아호.."
"띠발 인터넷 이싸발것을 없에버려야지.. 아호... 감출수가 없네.. 그냥 조중동 처럼 그냥 대놓고 종북으로 몰아붙이면서 저 자료는 조작 선동 자료다 외치고 싶다."
아.. 맨밑에 한줄은 제가 만약 반대편에 서서 그 입장이라면 저런 기분이지 않을까 하는 .... 생각이....
저생각이 드니 어떻게든 인터넷 검열 제한을 둬서 정보 통제 하고 싶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