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는 지금 기자와 언론사에 본인이 겪을 정신적 피해및 이미지 추락에 따른 물질적 피해액을 모두
배상하라고 고발해야 마땅하다
이 사건 역시 그냥 넘어간다면 과거 이경영이나 주병진 처럼 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
최종적인 수사결과및 법의 판정과 상관없이 지금과 같이 공식적인 수사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사건에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수 있는 사건을 보도하는 것 자체가 매우 심각하게 처벌받아야할 일이다.
설령 최종 결과가 여자의 주장대로였다고 하더라도 지금 매스컴은 박시후에 대한 일방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는 잘못은 결코 되돌려질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