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티비에 그것도 뉴스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면 그게 아무리 얼토당토 않는 소리라도
우리는 히히덕 거리면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할태지만
알통이란게 건강함에 상징과 같잖아요. 옛날에 시금치 먹으면 뿌왕뿌왕 하는 뽀빠이 처럼
이처럼 건강하고 몸좋은 사람들은 보수 ! 덜 건강해보이고 마른 사람들은 진보! 이런 이미지가
공신력있는 공영방송에서 저렇게 가볍게 전달이 되는것이 참 무섭내요.
저런게 세뇌지요..
참 어떻게 나라가 돌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