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여년전 제가 6살때의 시절로거슬러 올라가네요

당시의 저는 유딩 뭣모르고 뛰어다닐때졍 

그 당시  유난히 기억에 떠오르는 한달이 있습니다. 죽을땨꺼지 잊을 수 없죠....

사건은 이렇습니다.

챕터1. 어린생에  심청이될뻔하다.

당시 놀이터를가려면 횡단보도없는 꽤넓은 폭의1차선왕복도로를건너야했죠

룰루랄라건너는데 옆에서 빠~앙!!!부가가가가각!!!!ㅇㅅㅇ?!?!?!?!?!?

그렇슴다 오토바이(우체국 배달부 아저씨들이쓰는 바퀴돌출된그거!!!ㅠㅠ)

거기에 낭심과복부를 부딪히고 날아갔졍 곶아가 될뻔했으나 멀쩡했다는게 함정

약간의 긁힘과함께 병원가서엑스레이찍고 그냥 놀이터가서 놀앗음




챕터2  2주일후 봉고차에 부딪히다

네 은색의봉고차에 위와마찬가지로 그 놀이터가는  사고난그자리에서 

치여서 날아감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놀이터가서놈



챕터3  1주일후 터보트럭에 치여서 날아가다 ㅡㅛㅡ...

넵 마찬가지로 그장소 그자리에서 치여서날아감

또한 마찬가지로 엑스레이찍고놀이터놀러감






귀신이곡할노릇이죠 못해도3~5미터씩은다치여날아갓는데말이죠..

잔병치례도많이해서 2~3일간격으로 병원갓던게 기억납니다

수호신이지켜주신듯함


더불어 나의도박운을다뺏어가신듯

아는사람중에 토토고수가있는데

나랑만엮이면 다빗나감 ㅋㅋㅋㅋㅋㅋ


악운몰빵형 현실캐릭터인듯합니다.

생명줄이질긴대신 도박쪽악윤이 갑이죠... ㅡㅛㅡ...

바셀15년만에 프리킥실패했을때 제가그 토토고수와함께 토토를보고있었죠..ㄷㅈㄷ

그래서 그악운을다른데써볼까함...

ㅂㄱㅎ한테관심을 마구가지느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