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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포기했습니다..
게시물ID : actozma_11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ypt
추천 : 1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20 13:37:37

아침에 어느 분과도 한참 이야기를 나눴지만..결론은...내카드 멀녹 ㅜㅜ

 

월요일부터 강제원기옥이긴 합니다만, 어제 실수로 15장 풀었는데 슈레는 하나도 없음..

 

간간이 막타를 쳐보지만 나오는건 한니발*2라거나, 멀린 디트리히 베르뷰 터쿼이즈 나폴레옹 루크레시아 기네비어 화니타 캔디 에니드 로자리아....여타 아무튼 다들 보면 [갈아버리자]라고 외치는 카드들.

 

포클은 이미 키라풀돌후 증식.. 어차피 덱에는 안 들어갈 카드..

 

지크?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일요 렙 둘 다 60대, 각요 20/18 띄울동안 리바는 고작 4레벨... 이제 일요 잡기도 지쳐서 그냥 한방 치고 방생되거나 말거나 에헤이~

 

그러나 그 일요 잡고 지인분은 각요를 띄우시고...허허. 될놈될 안될안. (그분은 그 각요에서 지크를 드셨다고 합니다)

 

합요일... 기존에 있던거나 적당히 합성시켜야겠네요. (근데 내가 키울게 뭐가 있었지?)

 

멘붕.. 지금도 습관적으로 밀아를 켜고 알람이 울리면 숟가락을 얹지만... 물욕을 초과하여 해탈의 경지에 이르른 지금..그냥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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