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뻘] 제가 예전에 일부러 휴대폰을 집에 두고 밤에 산책을 한 적이 있어요
게시물ID : star_471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9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0/31 20:52:13

주변을 둘러보며 걸으니까 
그동안 몰랐던 우리 동네의 새로운 매력도 알게 되었고요.

이어폰이 없이 걸어도 
바람소리 , 사람들 발걸음 소리, 차들이 지나는 소리에 
둘러싸여서 걸으니까 기분이 새롭더라고요.



마마무, (여자)아이들, AOA, 오마이걸, 박봄 팬 여러분들도 

지금 폰을 내려놓고 

세시간쯤 나갔다 오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지금 빨리 폰 끄고 주무시거나..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4.86 MB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