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해보신분들 다알겠지만

그때도 조단링이다 뭐다 복사템으로 유명했지 .

트레이드방드러가면 jod, jod 외치는놈들 수두룩햇지. 한인벤 통거래...;;

복사 한창 유행일때 디아 이제 망하겟구나... 햇는데..

내 기억으론 , 나는 물론 주위친구들까지 디아에 더 미친듯이 했엇음..;

왜냐? 템이 그만큼 풀리니까.. 디아 2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확장팩 나오기전까지만해도

당시 아이템거래의 화폐는 jod . 당시엔 조단조단 했는데.. 요르단이엇음..;;

나도 현거래로 당시 만원에 jod 한인벤을 삿엇음.  그걸로 장비 맞추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솔직히 보면,, 디아 아시아섭 존나 활성화된건 맞지..

무분별한 해킹속출에.. 아이템, 골드가 2때와는 다르 방식이지만 복사와 비슷한 맥락.

그래 2때도 복사템 사서 겜잘만하고, 지금도 어떤새끼들이 계속 해킹하는바람에 골드,템 풀려서 내가 사고싶은템 사서 맞추고..

존나 활성화된건맞어..   나도 잘한건 없어.. 어떻게 보면 수요가 있으니까 복사나 해킹이 생길수밖에 없으니까..;

근데  2때부터 지금 디아까지보면.. 진짜 내가 음모론자?인가 라고 생각될만큼..  이거 블리자드에서도 알면서도 방관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네?;  왜냐 아이템이 풀려야 그만큼 활성화가 빨리된다는걸 2때부터 알고 느끼면서도 더 미친듯이 했거든..

왜 도대체 세계적인 게임 회사가 이런 해킹에 이렇게 취약할수 있는건지..; 정말 답답하다

디아3 초반에 해보신분들 알겠지만.. 

디피 1200 이상 무기들.. 별다른 옵션도 없는 마법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몇천만원에 거래되고 그랬다.

원래 이게 맞는거 아님?;; 

시간이 갈수록 템.골드가 풀리는건 맞는데...  파밍이 주가되고 경매장이 활성화되어야 하는건데.. 경매장에만 의존하는 이 현실..

어텋게 보면 해킹을 좀더 예방해서 좀더 장기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디아블로 점점 갈수록 매력을 못느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