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영, 더 밴드, 저스틴 비버 등.. 캐나다가 자랑하는 전설적인 뮤지션 조니 미첼의 최고 음반..
이렇게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는지라 안에 담겨진 메시지는 잘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