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나 싶네요 주위에 나보다 못생긴 여자가 없어요 날 좋아한다는 남자가 만약 있다해도 못사귀겠어요 나랑 사귀면서 내가 얼마나 못생겼는지 더더욱 알아갈꺼 아니에요 흔녀라도 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머리부터발끝까지 이쁜곳이 하나도없어요 눈 작고 코 낮고크고 입술 두껍고 턱 사각에 광대조금있고 입 튀어나오고 손 짧고 뭉툭하고 두껍고 손톱 짧고 발 아토피에 발톱 짧고 몸도 퉁퉁하고. 진짜 살기 싫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요즘 우울증때문에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