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animal&no=15393&page=1&keyfield=name&keyword=%BC%AD%BF%EF%BF%C0%C0%AF&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5393&member_kind= 예전에 올렸던 사진과 비교해 봤더니 깜짝놀랐어요.. 맨날 보니깐 좀 컸다라고만 느꼈는데.. 데리고올때 3.6kg 현재 5.7kg 한달 뒤면 이제 못 안고 다니겠어요.. 방금 전 대문 밖에서 개들이 막 랩배틀하듯 서로 막짖는데 혹시 우리 강아지 비밀통로로 밖으로 나갔나 걱정되서나가봤더니 뒷마당에서 쫄아서 있더라구요 저를 보고도 급놀래며 2초 짖다가 바로 낑낑 거리면서 달라붙는데 대문쪽으로 가니깐 주인있다고 대문 밖에다 막 짖는데 와 완전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