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남산돈까스집이 세들어 있던 건물주가
원조 남산돈까스집을 몰아내고
상호까지 빼앗아 돈까스체인까지 만들어 호의호식...
그러다가 유투버의 소송전으로 그 정체가 까발려짐.
그러나 소송전 중에도 계속 사업 확장하고
착한중소기업으로까지 선정되어 각종 혜택을 받음.
얼마전 대법원 판결로 잘못이 가려졌지만
계속 속이며 영업을 하고 있어서 다시한번
올해 국회에 제보(?)가 되어 국회 국감에서
국회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