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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질렀었는지도 잊고 있었던 물건을 이제서야..
게시물ID : star_471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3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1/03 18:29:20
제목 없음.png



몇 주 전에, 어머니께서.. 집에? 이런 택배가 왔다면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던게..



메이크스타 소나무 프로젝트 택배 상자였던..



2017년 11월 즈음에? 저는?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머글이었고..

그나마? 『APRIL』 정도나? 「팅커벨」활동 이후로..
1활동 1팬싸는 어떻게든 갔었던 터라.. 언젠가부터? APRIL 멤버들이 저를 알아보기 시작하던 머글이었는데..






저게.. 집에 왔다는 얘기를 듣고, 아.. 저게 결국 나오긴 나왔구나.. 싶었던..






20191103_181223.jpg



결국은.. 5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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