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레지에에서 생활하고 있는 홀리오더 뉴비입니다.
홀리가 쉽다는 말에 현혹되어 키우기 시작한지 1년 하고도 6개월쯤 되었는데(홀리 손이 정말 많이 가요..ㅠㅠ)
그간 목표로 했던 체정 2000/2000의 꿈이 이루어져서 자랑(?) 겸 겸사겸사
글 올리네요.. 이계나 진고던에서 혹시라도 보이면 서로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요..
모두들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