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에게 어울리는 최후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이글의 출처인 블로그에서는

살인자를 애도했다가 욕먹으신 분도 있더군요...ㅎㅎ;;;

저는 이 포스팅을 읽으면서 전혀 살인자의 심리를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정상범주에 속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미드 "덱스터"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덱스터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이상하지만 더 재미있는 글도 있어서 퍼올 예정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블로그 -잡식만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