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영된 '세상에 이런일이' 어부바 배달맨 편을 보셨는지요?
저희 회사는 아기 아빠들 셋이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어부바 배달맨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뭔가 초롱이 아빠를 위해 좋은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후원이라는 것이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을 알리기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비용을
광고대행사에 주지말고 초롱이 아빠에게 보내주는 것은 어떨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저희가 좋은일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려봅니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베이비프렌즈'를 다운로드만 받아주시고
리뷰에 '베이비프렌즈와 함께 초롱이를 응원합니다' 라고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남겨주신 리뷰숫자에 100원씩 곱하여(4월27일까지) 합한 금액을 초롱이 아빠에게
보내드리려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과 여러곳에 함께 알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에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