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거친 팀들을 보면 알수 있죠.

지금 국대는 

리빌딩도 아니고 되도않는 시험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선수 저선수 마치 fm 에서 선수 포지션 바꾸면서 훈련하는거 말이죠

근데 ㅄ 같은게.

이미 자신의 포지션에 최적화 되있는 선수들을 무리하게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면서

마치 자신의 사상관을 뽐내는 마냥  팀자체를 망치고 있다는겁니다.

자신의 포지션에 죽을둥 말둥 달라붙어도 됄까 말까 인데.

왜 국대만오면 지 좆대로 선수들 포지션을 짜집기 하냔말이죠.

이미 말들이 많습니다.

축협 안에서도 

정말 어제 경기같이 지 똥고집 부리면서 

국대 감독을 맡았다가는 

정말 힘든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