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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72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설레
추천 : 0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11 13:19:46
그거 걍 어제 잡은 약속...
별뜻없이 걍 잡음... 왜 오늘이 빼빼로데이인지 모르것음
애매하게
근데 자꾸생각하니까 솔로인 저는 설레고있음...
아니 첨엔분명 걍 쿨하게 잡은건데
설레서 거울앞을 자꾸 서성거리게돼여
아 어캄.... 그오빠도 나처럼 설레진 않것지?
ㅠㅠㅠㅠ엉엉설레
간만이에여 이런설렘
이래서 남들이 저 모쏠인줄 앎...
아... 별일없었음좋겠다... 빼빼로가튼거 안사오겠지?
근데 왜 난 살짝 아주살짝 기대하게 되지...?
오그라들어... ㅠㅠ오글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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