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격은일...
게시물ID : freeboard_664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근섹시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0 19:13:13

여자친구 만나고 나오는 길에 길가에 앉아 있는 꼬맹이 봄

아무래도 눈치가 길 잃은거 같음

근대 선뜻 어쩌지 못하고 일단 반대편 길가로 와서 3~5분 정도 지켜봄

근대 점점더 느낌이 안좋아짐 그래서 엄마 전화번호 라도 물어 볼려고 다가감

아이 눈치챔 졸라 도망감 -_- 도망가면서 근처 아무 사람들 한태 딱 달라 붙음

스스로 판단에 내가 위험 인물 같았나 봄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일행 인척 하는건 똑똑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만

개 걱정됨 ;;

 

 

"꼬맹아 너 때문에 내가 불안해 죽겠다... ㅜ_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