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길몰라서 고게에 올려서 칭찬구걸했었는데..
알았으니 여기다올려요+_+
은공예에서 배운 부엉이 나이프..하나하나 조각했네요..
동이 확실히 은보단 어렵기도하고..
(몸에 더 안좋다네요-_-...멋도모르고 코박고했는데..킁;)
조금지나니깐 산화된다고하나?
겉표면에 막이생겨서 이걸마지막으로 쫑냄요..제 마지막 동공예작품임..
(싸서좋긴한데..힘도 너무들고..ㅜ)
편지뜯는 칼?이런용도인데..써볼결과 불편해서..
(옆에 은부엉이는 몰드?로 동부엉이찍어서 은점토찍어낸거..??뭔가말이이상하네..)
결국...내가만든건 다 못쓰고 서랍에 버려짐...
자격증도 서랍에 버려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