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에있어서

기업의 소비자에 대한

부당이익이라던지 횡포라던지.

지금에와서는 흔히들

우리모두 찾을수있고. 또한 느끼는 것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본주의 시장이

꼭. X같은것만은 아니라는 사실또한

알고있는 우리 모두 입니다.


책임엔 의무가 따르듯이.

권리엔 책임이 따릅니다.

우리모두 거지같은 대기업의 횡포에서 벗어나고

우리를 착취하고 봉으로 여기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정치고 재계고 나발이고 자시고간에.

우리들의 권리를 내새울수있는 자유 의지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요.

퍼트리세요. 밝히세요. 모두다 까발리세요.

부조리한것들. 싸가지없는 것들. 그리고 왜곡하는 것들 에대해서.

우리는 한 나라의 주권의 주체인 국민의 권리이자 책임 또한 의무 를 가진

주인이니까.

아닌건 아니라고 . 틀린건 틀린거라고. 비틀린건 비틀린거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이에대해서 탄압 제제. 혹은 회유를 받는 다면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일까요.

지금이 정녕 2010년 이 맞긴 한걸까요.

한국은 아직 민주화 과정에있다 고 들 말들하시지만

민주화 과정이 민주주의로 나아가고 있긴한걸까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