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내가만든 무녹두먹고 두달좀 안대서 15킬로빼고 이뻐져서 그런건데 와 지남친 뺏기고, ,,지가 관수 못하고선 지랄이냐고,,,,나 뚱뚱하다고,,,돼지냄새 난다고할땐언제고ㅋ. 나한테 푹빠져서 명품이니 시계니 가방이니 죄다 사주는 니색히나 관수못해서 남친 뺏긴 니년이나 둘다 쌤통이다ㅋ 그러게,,,평소에 잘했어야지,,,둘이서 알콩달콩 내욕하고 놀릴땐 좋았지?ㅋㅋ내가 진짜 너네둘 지옥구경 한번시켜주고 피한번 제대루말려줄게ㅋ둘다 나중에 원망하지마ㅋ 나도기적당히만할게ㅋ조금만더 사랑하는척해주다가,,, 가방이랑 부츠랑 걔꺼 카드한도만 싹뽑아먹고 다른남자 만날거니까 그때 니가 쓰레기통뒤져서 니 남친 다시 주워가던가해ㅋ근데,,,난 옛날에 못나고 뚱뚱했을때도누가먹던거나버린건 절대 안주워갔거둔??ㅋ그건 너 알아서하고,,,,담에볼때는 남친돌러달라고 막 애원하고 술마시지마ㅋ 니 입에서 돼지냄새보다더한 썪은내 나더라ㅋ 아 그리고 참!너 친구로서 충고하는데,,,몸매관리좀해ㅋ점점 살찌고 아줌마되가는거같애ㅋ결혼도안했는데 벌써그럼 안대자나ㅋ참 그리고 진짜마지막으로ㅋ내 명품셔틀경욱씨가 너한테 한번만더 저나하면가만히 안놔둔데ㅋㅋ그럼 난 전했으니 이만 샤샤샥~ 문자로보내기 좀 모하고너도 오유인이기에 이렇게 자게에남긴다 너두 여기에한마디써주면 고맙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