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달리기
3화와 능력이 같다치면...
오현민 푸쉬 같은칸일경우 앞이나 뒤로 1칸
오게 위드 카드가 1장일 경우 1명과 함께 이동
장동민 리셋 뒤로이동할때 본인제외 다른사람의 카드 리셋
장게 미러 특수능력에 의해 이동 시 반대방향으로 플레이어 이동
하연주 싸일런스 1명을 지목해 능력을 무력화
하게 딜리트 남에의해 이동 시 다른플레이어의 카드를 1장만 남기고 모두 없앰
최연승 카피
최게 유니언 자신의 1칸 앞 플레이어를 당긴다
김유현 그래비티 1장을 버리고 이동을 포기 1명을 지목해 자신의 앞에있을 시 앞으로 뒤에 있을 시 뒤로 당겨올 수 있다
김게 오퍼
오퍼와 카피라는 큰 변수가 있고 순서도 저번과 똑같은지 몰라서 알고있는 사항에 대해서만 고려하고 썼습니다
일단 당연히 모두의 전략은 남들을 먼저 들어하게 하는 것일테고
5,6등이 생명의 징표이니 소수연합 4명을 1~4등을 만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5, 6싸움을 하던지요
오현민게스트 위드의 경우는 카드가 1장일 경우인데 딜리트가 없으면 4턴째에 1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3의 카드를 사용하고 4를 사용할때 앞에있는 상대를 끌고 4칸을 이동하는 식이 아니면 공격이 힘듭니다.
또한 이는 자신도 4칸 앞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큽니다
또한 1장이 남아 위드를 사용할 때는 사일런스를 걸면 되기때문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같은편을 구히가 위해 미러와 함께 사용해도 미러와 위드가 앞으로 쭉쭉 나가니
앞에 있는 같은 편을 구하기에도 힘듭니다.
장동민의 리셋은 뒤로 이동해야 남의 카드를 리셋 할 수있는데 위드의 경우 그나마 1장남아야 공격이 가능하므로
위드에 굳이 리셋을 사용하진 않을 것이고 푸쉬 미러의 카드를 리셋해도 공격적으로는 별 쓸모가 없으니
결국 리셋은 수비적으로 오-장 연합이 1, 2카드만 사용하여 조금씩 이동하고 카드를 리셋해
1, 2칸씩만 이동하는 방법으로 사용 할 듯 합니다.
장동민게스트 미러의 경우 특수능력에 의해 이동 시 반대방향으로 플레이어를 이동
공격형으로 함께 사용하기 위한 그래비티도 없으니 공격형으로 사용하려면 푸쉬밖에 없는데
옮길 수 있는 칸은 1칸 그나마 오-장 연합에서 공격 할 몇 안되는 방법입니다만 사일런스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오현민의 푸쉬는 공격하기 위해선 상대와 같은 칸으로 가야하고 우리편을 이동시켜도 딱히 직접 공격할 사항은 별로 없지만
오-장 연합은 푸쉬+미러, 푸쉬+위드로 상대방에 짤짤이 평타를 넣고 푸쉬+리셋으로 최소로 이동하는 전략이 가능하겠구요.
하연주게스트 딜리트는 특수능력에 의해 이동 시 카드를 한 장 남기는 능력인데 이는 굉장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유니온이라던지 같은팀이 아니더라도 이동만 잘하면 푸쉬에 의해서 딜리트 능력이 생기고 상대 패 중 4만 남기고
1, 2, 3을 계속 없애는 식으로 한다면 선두권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선두권이 안좋은거죠)
물론 리셋과의 치열한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만
사일런스를 리셋에 걸고상대에게 4 카드만 남기는 공격적 운용이 가능하고
리셋에게 딜리트를 사용 시 리셋은 자신의 카드는 리셋할 수 없기 떄문에 4칸만 계속 이동하여
사일런스와 딜리트 조합은 공격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물론 미러의 수비가 있지만 미러가 앞으로 가야함)
이때문에 우츠동이 말한 2명 먼저 보내에 리셋이 포함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김유현의 그래비티는 물론 공격적으로 사용하긴 힘들어도 수비적으로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가 말한 것은 많은 경우의 수 중에 몇가지 일 뿐이고 우선순위나 처해지는 상황에 따라 당연히 변하겠지요
또한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도 다르니 전혀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구요
짧은시간 여러경우를 막 생각하다보니 그렇게 막 좋은전략은 떠오르지 않던데
여러분들은 9라운드 어떤전략을 예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