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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19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폼페이★
추천 : 1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0 21:04:23
목이 말랐다...
냉장고에서 보리차를 꺼냈다...
난 남자답게...
컵에 따라 조신하게(응?) 마셨다...
설에 남은 정종.........
아.... 어머니 ㅜㅜ
이런 훼이크...좋지 않아요...ㅠㅡㅠ
근데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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