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허허허허허 안생겨도 사자만있음되

키스미 사자

이건 써있는 글입니당

이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숲 속에서 죽음 직전에 있던 사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사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정성어린 간호로, 사자는 완쾌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이 살기엔 사자는 너무나 위협적인 맹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녀는 사자를 동물원으로 보내야했습니다.
시간이 날때면, 그녀는 사자를 만나러 동물원으로 갑니다.

그녀와 떨어져, 동물원 우리에서, 살게된 사자..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그녀를 만날 때마다, 사자는 어린 아이처럼 반가워합니다.. ^^

출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