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멘토 온 더 레이크 사의 임원 42세 제임스 길커슨을 불법무기매매 혐의로 체포하려다 실패했다
그는 AK47 소총 40발들이 탄창중 33발을 경찰에게 발포했고 경찰은 29발을 사용해 그를 제압했다
그의 차에서는 고성능 플라스틱 폭탄, 탄약 수백발, 22구경 소총탄약 수백발, 자체개발 뇌관 등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