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개인건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똥인지 된장인지는 알고 말해야하는데
김대중정부시절부터 민영화반대하는 분들을
양치기소년으로 부르네요

아직까지 민영화되지 않았고 지금도 민영화가
아닌데 자꾸 민영화한다고 말한다고...

그래....
양치기소년인지도 몰라..
그런데 양치기소년의 끝이 뭐지?! 
늑대가 왔지!! 

너희들이 말하는 늑대가 민영화면...










그렇게 표현하는게 민영화한다는 소리잖아



민영화하면 벌어질 일들을 인터넷괴담
찌라시라고 하고 괴담의 반론이라고 정부가
쓴걸 솔직히 대응을 안해도 되는데
친절하게 반박했다고 표현하고
보아하니 녹음한걸 재생하는것도 아니고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세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