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새생명을 주고간 영원한 복서 최요삼 http://www.mgoon.com/view.htm?id=1274037 지난 25일 링 위에서 쓰러진 복서 최요삼이 우리의 곁은 떠났습니다. 그는 마지막까지 6명의 사람들에게 새생명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복서 최요삼. 이시대에 산타클로스가 있다면 바로 그가 아닐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