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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 지금 뭐하냐는 말, 그런 말들.
게시물ID : freeboard_278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ynic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1/09 01:01:26
단순한 관심의 표현을 넘어서,
사랑의 관념을 넘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내가 없는 곳에서 나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널 원치 않는다'
라고 봐도 무방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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