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회의하다가 최시원씨 미국 제스쳐 표정 지었는데요
갑자기 들어오신 부장님이 지나가면서 말씀을 흘리시며
"얼굴이 가려우면 손으로 긁어라.. 얼굴에 담왔니.."
^^^^.. 안될 놈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