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에 대한 제 마지막 기억은
우마왕 변신하고 반피 남았을때 우리 파티원들이 다 죽어서
혼자서 반피 다 깎고 레어 아이템 먹은거...
권사였는데 진짜 몬스터 헌터 하는 기분으로 눈 부릅뜨고 했음요...
반격은 거의 쿨 될때마다 쓰고 -_-ㅋㅋ
뭐 그렇게 다이나믹한 보스전을 두어번 겪고 나니 그다음은 재미 없어서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