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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한마디에 어이상실
게시물ID : sisa_472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utrino
추천 : 4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5 20:32:26
"솔직히 난 민영화 했으면 좋겠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

할말을 잃음

"왜 그 표 뽑아주는 사람 있잖아. 연봉이 얼만지 알아? 8000이야,8000. 이게 말이 돼?"

......이제 뭐라고 해야하죠?

+ 할머니의 끝내기 한 방

"조선일보가 제일 믿을만한 신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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