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북도 아니고 좌빨도 아닙니다.

 

 

이정희...한때 좌익의 아이유 라고 칭송되던 인물이였죠...

 

하루 아침에 민주 진영에서도 부담스러워 하는 인물로 낙인 되었습니다만....

 

근데요....

 

이정희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노동자와 같이 뒹굴고 생사 고락을 함께 하고....

 

극진적으로 새누리당,박근혜, 이명박을 욕 되게 한 사람이 이정희 입니다.

 

 

종북...

이게 그나마 친 노동적 대표인물인 이정희를 세간의 이목에서 아웃 시킨 주범이죠...

 

근데요...

 

 

솔직히 이정희 만큼 대표적으로 노동자를 위해 일하신 분이 있나요?

 

이 거지 같은 대한민국의 노동 현실에 대해 이정희 만큼 통탄하고 애통해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것이 가식이라도....

 

 

 

하루 12시간 맞교대에 ...한달에 한번 휴뮤에..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 하면서

 

이 버스가 뒤집어서 오늘 회사 안 갔으면 좋겠다 라고...

 

이런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많은 노동자들 현실 입니다.

 

정치인 중 누구하나 이 열악한 분들을 위해서 거리에 직접 나서서 시위하고

 

항거한 분이 있나요...??

 

이래서 이정희 같은 사람도 이 대한민국엔 필요 합니다..

 

 

종북 이라구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찢어 죽일 놈들...

 

전쟁이 일어나면 육군 중사 출신으로 맨 먼저 38선을

 

넘어서 김정은 모가지를 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