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제 집종 청소하라구해서 열심해 해놨더니...
막 소홀한 데 찾아다니면서 안했다면서 청소할때 주기로한 3만원을 안주시네요..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베란다에 있는 토끼 똥두 치우구..(가끔 베란다에 내놓음)
화장실도 청소하구.. 거실도 다 청소기 돌리고 했는데...
오늘 다시하라네요.. 지금 막막합니다.. 우선 거실 10분 치워볼랍니다..
그리구 식기세척기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Magic이라고 써잇는데..
음냐 세제두잇구...제가 이런거 한번도 안해봐서요..
좀알려주십사... 엄니가 꼭 3만원을 주십사하구요..
여긴 저희집 토끼 ㅎㅎ; (라면먹는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