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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15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전에동수★
추천 : 0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1 03:37:33
아 제가 자다말고 폰으로쓰는거라 이해좀
제목그래도.....
제가 06군번이라 동원도 끝나고...
암튼 맘편한예비역인데.....
글쎄 남들 예비역1년차에 꾼다는 그꿈이
이제서야 왔네요..전 22사 gop근무했는데
나라법이 요번 대통령부터 바뀌어서 연령상관없이유
육군출신은 해군에....
해군출신은 ....육군에....
말도안되게 실행이되서 해군끌려갔네요..
아 다시생각해도 가슴에서 불이나네요
거기서 꿈이지만 생생하게
제가 한마디하고 영창갔습니다.
ㅆㅂ 나랏일하는 병신들도 군대안갔는데
왜나만또보내!!!!!!!!!!!!
개자식들아 나보내려면 안간새끼들부터 보내
그럼 내가 두번가마 이자식들아!!!!!
아......아무리 꿈이여도 참 지저분한꿈이네요..ㅠ
아무튼..
우리나라지키고있는 군인여러분 힘내요
국방부 시계가 거꾸로매달려있고
힘든훈련...말도안되는 작업이있어도
시간은 흘려 언젠간 개구리모자쓰고
집에가는날이 온답니다
대한육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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