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밤부터 계속 울어재끼더니 원래 한 오분에 한번씩 크게 울엇는데 지금 다섯시간째 울어요... 이유는 모르겟고 계속 문을 열려고하고....밖에 나가고싶어하는거처러 ....유리랑 나무로된 중문으긁고 그문열려고 뛰고 또 자는거같더니 갑자기 절 막 정말....이유없이 막 물어서 얼굴이랑 머리통이랑 팔을 물고 울고 온집을 빙글빙글돌고 새벽에 자다가 울어서 깨는건 익숙해졋엇는데 이건 뭔지 모르겟어요. 옆방사람들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저도 너무 괴로워요.ㅠㅠ 왜이런가요 갑자기..... 밖에 나가고싶어하는건가욪5 길생활이 더 좋앗던건지ㅜㅜ 제가 부족하게해준건긴싶기도하고 뭐가 문젠지 저 울음은 언제멈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