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만드는 기한 이런건 유통사가 정한다고 알고있는데
왜 꼭 기한을 타이트하게 줘서 말아먹거나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몇개월이라도 더주고 완성도를 높이는게 나아보이는데
개인적으로도 게임의 완성도만 보장해준다면 2년이건 3년이건 5년이상이라도 기다릴 용의가 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