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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6일차 오늘의 소녀전선
게시물ID : mobilegame_47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공
추천 : 5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9/15 04:03:10
1. 시나리오 빨리 뚫어서 4~6전역 군수를 보내니 자원이 오히려 점점 쌓인다.
레벨링하는데 한 판 하면 수복실에 10분씩 입원해야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2. 강화재료 구하러 1-2에 자율작전을 보내는 제대가 있는데,
이틀 전부터인가 10분마다 꾸준히 계속 보냈더니
한자릿수 레벨대였던 친구들이 40렙을 바라보게 되었다.
이 사실을 소전하는 친한 던파 공대원에게 말했더니 미2친놈이냐고 했다.


3. ak-47 인형은 엄청 자주 나오는 기분이다.
킹든갓택에서 ak를 주력으로 쓰는 내 친구에게 찌발린 기억 때문에 나오는 족족 갈았다.
다른 인형들은 장식용으로나마 1장씩 냅뒀는데 넌 그런 거 없어~


4. 일일퀘 깨려고 돌린 인형 제조에서 5성 wa2000이라는 친구가 나왔다.
마침 오늘 경험특훈 모의작전인데다 작전보고서도 먹였더니 순식간에 주력제대 레벨을 따라잡았다.
역시 약물이 최고다.
코어를 써서 3링을 해줬다.
4링 레벨이 70이라던데, 생각보다 많이 고레벨이라서...
코어 투자하는 인형들이 꽤 있는데 아직까지 코어가 부족하지 않아 다행이다.


5. 뭘 하다보니 1지역 야간 맵이 뚫렸다.
주워들은 바로는 HG와 같은 야간 특화 인형과 장비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초보는 HG 나중에 키우는 거라고 해서 병영에 짱박혀있는데 언제쯤 깰 수 있을까.


6. 4-4는 어려워보여서 3-3e에서 계속 놀았는데 도전삼아 한 번 가보니까 쉬웠다.
고지역 시나 뚫을 때와 같은 모습을 한 친구들이라 겁먹었던 건데,
아무래도 화력 등의 스탯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다.
ㅈ밥들의 허세에 쫄았던 것이다. 쒸이벌...


7.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친구 숙소에 갔다가 전지를 훔쳤다.
오유에서 친추 주신 분들 꺼는 양심에 찔려서 네이버 카페에서 친추받은 사람들 걸 가져왔다.
ㅋㅋ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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