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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공부안되서쓰는 내 롤 이야기
게시물ID : lol_47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은청년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2 16:17:50
여치니없으니까 음슴체로 쓰겠음..ㅠㅠ

본인은 나름북미때부터 하던유저임

친구들한테 그때부터 롤을전파하려 고군분투했으나 던파에 한창이던 친구놈들은 무시..

혼자 북미서히히덕거리고 놀았음.. 

예전에는 리그디스챗방에서 내전할때도많았을때도 자주하면서놀기도했는데 그때 완전 고수들과도 겜을했던

기억에 아 나는 그냥 줫밥이구낭... 닥치고 즐겨야지하면서 탱티모등여러가지를했었음...

그러던중에 한동안 접게되고 (접게된이유는 카페분들이 겜하는데 존나뭐해라뭐해라이래서 한숨 푹푹쉬면서 그래서존나짱나서한 몇개월안함)

그러던 중에 한국런칭소식을 듣고 애들한테 야 이제한대 니들도 해랑

ㅇㅇ 

근데 북미 썹아뒤옮겨준댔는데 비번을 다 다르게 설정해놓는 본인은 북미아뒤 ㅃㅃ 이함...ㅠㅠ

한국런칭을하고 친구들을 롤의세계로 인도하고나서 보니 역시 킬딸이 재미인지라 강력한 챔을선호..

승리를 위해 서폿을하게됨.. 어쩌다보니 친구놈들이랑 할때마다 서폿을하게되서

서폿 장인이됨...ㅠㅠㅠ 개넘들... 아무튼 그러다보니 서폿밖에안하게되서 다른라인가는거도 꺼림칙하게되고

특히 CS챙기는게 더 신경쓰이게되어 요새는 정글과 서폿밖에안한다는사실...

근데 자꾸하다보니까 엄마의 맘을알게되는데...

정작 효도는 못하고있음..

엄마 사랑해요





전개는 기승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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