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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볼 때 각 부분 설명 개념 정리
게시물ID : computer_78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바라쉬
추천 : 0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02/21 14:33:36

개념정리는 내 멋대로

추가 정보나 틀린게잇다면 정정해주세요~

 

칩셋 :  머리 두뇌, 알고리즘을 어떻해 사용하느냐, 어떠한 방법으로 그래픽을 구현을 하는냐라는 HOW?라는 방법이 내장된 곳.

GPU제조 공정 : 제조공정 숫자가 낮을수록, 전기 및 발열이 적다

메모리 종류 : DDRX X가 높다라는 것은 메모리 클럭이 높다라는것을 말해준다.

메모리 용량 : 화면에 한번에 뿌릴수 잇는 용량(통로)를 말한다. 높은 해상도로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메모리 용량이 높은 것을 구매해야한다.

메모리 버스 : ???

인터페이스 : 메인보드와 접촉되는 곳, 메인보드와의 데이터 이동할 데이터 대역폭(통로)를 말한다. 보통 익스프레스 3.0을 다 충족하는 만큼

                  그래픽카드는 아직 없다. 요즘은 익스프레스 2.0으로도 충분하다

쿠다프로세서 : 많으면 좋은거.. 엔당은 쿠다, 엠당은 스트림프로세서. 많으면 좋다. 근데 왜 엠당이 더 프로세서가 많은데.. 왜 비슷하지..

 

대충 개념이 이런데..

 

실질적으로는 어느게 어느정도라는 개념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GPU제조 공정 같은것도 제조공정이 낮을수록 전기 및 발열이 적은데. 수치화된 28nm면 어느 정도 전기를 먹을 것이다?

메모리 용량은 어느 정도 해상도에서 1GB정도면 쓸만하고 512MB에서는 이정도 해상도까지는 너끈하게 지원 가능하다.

인터페이스는 이 대역폭을 모두 다 쓰는 그래픽카드가 없다라고 알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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